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다저스 선발 스쿠발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다. 스쿠발은 5회말 맥스 클락에게 1타점 적시 3루타를 허용했으나, 다저스 타선이 6회초 미겔 로하스의 동점 적시타와 8회초 프레디 프리먼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 팬들은 경기 전 스쿠발의 활약상을 담은 헌정 영상을 상영하며 그를 환영했다. 스쿠발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정을 절제하고 경기에 집중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전 감정적인 분위기와 최근의 투구 부담을 고려해 스쿠발의 투구 수를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트로이트 선발로 나선 드류 앤더슨은 4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LA 다저스 스쿠발, 친정팀 디트로이트 상대 6이닝 1실점 호투
LA 다저스의 타릭 스쿠발이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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