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 감독은 경기 전 소감을 묻는 말에 감개무량하다며 선수들과 주변의 도움 덕분에 100경기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도자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안양의 K리그1 승격을 꼽았다. 이번 부천과의 경기에 대해서는 100경기라는 기록에 의미를 두기보다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팀 성적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안양은 승점 33점으로 리그 7위를 기록 중이며, 직전 인천 유나이티드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상태다. 유 감독은 부천의 탄탄한 수비력을 경계하며 철저한 대비를 통해 승리를 노리겠다고 덧붙였다.
유병훈 FC안양 감독, K리그 통산 100경기 지휘
유병훈 FC안양 감독이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를 통해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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