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기준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인 6.5%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번 시청률 하락은 앞서 방송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과 관련해 제기된 조작 의혹의 여파로 풀이된다. 당시 방송에서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석으로 여행지를 정해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으나, 시청자들은 현지 렌터카 대여 과정 등에 의문을 제기하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카자흐스탄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 외에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촬영 지원이나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렌터카 대여 과정에 대해서는 현지 업체 요구에 따라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했으나,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8일 방송에서는 기안84의 일상과 코드쿤스트의 안경 만들기 도전기가 방영됐다.
MBC '나 혼자 산다' 시청률 5.1%로 하락…전현무 여행 조작 의혹 여파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전주 대비 하락한 5.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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