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7회말 쏟아진 폭우로 인해 두 차례 중단된 끝에 강우콜드 게임이 선언됐다. LG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을 올렸다. 타선에서는 송찬의가 3안타 2타점, 오스틴 딘이 2안타 2타점, 박해민이 2타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⅓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롯데는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