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3라운드 세비야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개막 후 3경기 무패(2승 1무)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4분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며 알렉스 바에나에게 패스를 연결해 선제골을 도왔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26분 아데몰라 루크먼의 추가골과 전반 33분 바에나의 멀티골로 격차를 벌렸다. 세비야는 후반 22분 미겔 시에라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강인은 후반 28분 코케와 교체될 때까지 약 72분간 활약했다. 이번 승리로 이강인은 커리어 처음으로 세비야를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승리를 거두게 됐다.
이강인, 라리가 3라운드서 시즌 1호 도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두 등극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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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팀 맨체스터 시티 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아틀레티코 이강인이 박수치고 있다. 2026.08.0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3002_web.jpg?rnd=2026080921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