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4회 우전 안타를 기록하고 8회에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의 유일한 득점을 이끌었다. 수비에서도 2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타구 처리 후 재치 있는 송구로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89에서 0.291로 상승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맷 윌킨슨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 부족과 7회 대타 라스 눗바에게 허용한 만루 홈런 등으로 인해 패전을 기록했다.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는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을 달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애리조나전 2안타 1타점 활약에도 팀은 1-7 패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활약했으나 팀은 1-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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