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우영은 이번 시구를 통해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두 번째로 오르게 됐다. 우영은 선수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하고 힘차게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우영은 2024년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첫 시구를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팀이 승리하며 팬들로부터 '승리 요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한국과 호주의 경기에서도 시구자로 참여했다.
에이티즈 우영,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서 두 번째 시구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우영이 8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 스페셜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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