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450만 대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으나,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다. 정체는 오후 3~4시쯤 가장 심해진 뒤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 10분 기준 경부선 서울 방향 양재 부근에서 반포까지 6km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30일 전국 비 소식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 방향 오후 정체
일요일인 30일 전국에 비가 예보되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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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월 마지막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 비 소식에 평소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을 비롯한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641_web.jpg?rnd=20260828105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