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1982년생으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푸른거탑' 시리즈에서 신병 역할로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 먹은 영애씨'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했다. 2022년에는 민진기 감독의 드라마 '신병'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동료 코미디언 정진욱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푸른거탑'에서 맞선임과 이병 관계로 호흡을 맞췄으며, 2020년에는 유튜브 채널 '짬타이거TV'를 함께 운영한 바 있다.
배우 이용주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44세
tvN 드라마 '푸른거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이용주가 지난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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