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는 뇌경색 투병 이후 10년째 스트레칭과 혈압·혈당 기록 등 철저한 건강 관리 루틴을 이어오고 있다. 화제가 된 호텔 조식 뷔페 이용 또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한 건강 관리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80세인 선우용여는 거울을 보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며 생활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악산 참숯가마를 방문해 타인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선우용여의 매니저인 이소영 씨는 15년 전 인연을 맺은 방송 작가로, 과거 선우용여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보호자 역할을 했던 인연으로 현재 매니저를 자처하고 있다. 또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모녀 호흡을 맞췄던 박미선과의 만남도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건강을 회복한 박미선을 보며 기뻐했고, 박미선은 생일 케이크를 선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