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은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활동 초기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놨다. 박지원은 "7년 동안 수입이 없어 정산 없이 일했다"며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아 생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식사 결제 시 잔액 부족을 걱정해야 했던 당시의 불안감을 언급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활동 제약이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산 상황을 묻는 질문에 박지원은 "지금은 좀 된다"고 답했다. 박지원은 최근 정규 2집 '글로우 미'를 발매하고 뮤지컬 '헬스키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