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는 2026년 8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들 정지웅과 함께한 과거 방송 영상을 무단으로 도용한 인플루언서의 사례를 알렸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어릴 때부터 책만 보더니 결국 서울대에 간 정은표 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정은표가 직접 추천 글을 작성한 것처럼 내용을 조작해 도서 공동구매 광고를 진행했다. 정은표는 팬의 제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해당 인플루언서에게 게시물 삭제를 요청했다. 이후 해당 인플루언서로부터 사과와 함께 게시물을 삭제했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정은표는 해당 인플루언서를 자신의 계정에서 차단했다. 정은표는 이번 사안이 해당 출판사와는 무관한 일이라며, 출판사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