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보다 10계단 상승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이날 2언더파를 추가해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중간합계 15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라이언 제라드(미국)가 14언더파 196타로 그 뒤를 이었으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은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