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23위에서 10계단 상승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6번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중반 이후 상승세를 보였으며,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이날 2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대회 선두는 중간 합계 15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