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하며 12승 6무 4패, 승점 42로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올랐다. 경기 초반 카세미루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몽레알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메시는 전반 40분 프리킥 골을 시작으로 후반 7분과 38분, 51분에 연달아 득점하며 해트트릭을 포함한 4골을 완성했다. 또한 후반 35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득점에도 관여하며 1도움을 추가했다. 이번 경기 득점으로 메시는 리그 18골을 기록하며 득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최근 부친상을 겪으며 은퇴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던 메시는 이번 경기 활약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