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30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해민 의원을 신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인선했다고 발표했다. 이해민 수석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AI 산업 혁신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수석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 AI기본법과 AI 데이터센터법 등의 법안을 통과시킨 경험을 언급하며, 이제는 청와대 공무원으로서 AI를 통한 국력 신장을 실행 단계로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수석은 민주 진영 내 분열을 극복하고 회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IT 전문가 출신인 이 수석은 구글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저와 오픈서베이 최고제품책임자(CPO) 등을 거쳐 2024년 조국혁신당에 영입된 바 있다. 22대 국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