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날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목포대와 순천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남연구원에 위탁해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수행했다. 평가 항목에는 의대 신설 필요성과 정원 규모, 추진 체계, 교육시설 및 병원 확보 계획 등이 포함됐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원 100명 규모의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이날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제출된 계획서를 심사한 뒤 국립의대 신설 여부와 최종 정원을 결정하게 된다. 전남 지역의 의대 신설 요구는 1990년부터 시작돼 36년 만에 정부 추천 대학을 확정하게 됐다.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에 순천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정부 추천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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