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을 통해 효연이 거주 중인 소녀시대 숙소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이 모두 독립한 뒤에도 효연은 해당 숙소에 남아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공개된 숙소에서 효연은 침대 대신 바닥에 이불을 펴고 잠을 자는 모습을 보였으며, 반려견이 침대를 사용하는 모습과 대비되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숙소 생활을 유지하는 이유로 스케줄 이동의 편리함과 식사 제공 등 생활의 안식처라는 점을 꼽았다. 또한 저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제적 관념과 회사 측의 지속적인 보살핌도 이유로 언급했다. 숙소에는 효연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이모님이 함께하며 청소와 식사 등을 돕고 있다. 효연의 숙소 생활 이야기는 오는 9월 5일 방송을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