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아시아 5개국 52개 기관에서 통풍 환자 612명을 대상으로 에파미뉴라드의 임상 3상을 진행한 결과, 주력 용량인 6mg 투여군이 기존 표준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 대비 우수한 혈중 요산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임상 결과 에파미뉴라드 6mg 투여군의 치료 반응률은 50.0%로, 대조군인 페북소스타트 40mg 투여군보다 12.0%p 높게 나타나 통계적 우월성을 입증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이상사례 발생률 등이 대조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다만 고용량인 9mg 투여군은 페북소스타트 80mg 대비 비열등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국내 품목 허가를 목표로 신약허가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고용량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를 거쳐 허가 추진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 유효성 입증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통풍 치료제 후보 물질 '에파미뉴라드'가 다국가 임상 3상 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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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사옥. [JW중외제약]](https://wimg.mk.co.kr/news/cms/202608/12/news-p.v1.20260812.331e9c112d964aaf8899e10c62ed94d0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