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2026-2027 라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분 알렉스 바에나의 선제골을 도우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팀은 3-1로 승리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결승골을 터뜨리며 데뷔골을 신고한 바 있다. 이로써 이강인은 라리가 복귀 후 3경기 연속 출전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 후 2승 1무의 성적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8.0을 부여했으며,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을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로 평가하며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