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의 결혼식은 서울 중구 장충동의 예식장에서 진행됐다. 신랑은 IT 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실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가수 이찬원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송가인이 불렀다. 김나희 또한 신랑을 위해 직접 축가를 가창했다. 김나희는 앞서 방송을 통해 예비 신랑에 대해 배우 남주혁을 닮은 외모라고 언급한 바 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