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2위였던 김효주는 10번 홀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기도 했으나,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인뤄닝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한 김효주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인뤄닝에 2타 뒤진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인뤄닝은 2024년 10월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김세영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으며, 유해란, 이소미, 임진희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