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용주의 발인식이 31일 오전 6시 30분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고인은 지난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982년생인 고인은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해 '안녕, 프란체스카', '궁',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3년 방영된 '푸른거탑'에서 순수한 신병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성남 모란시장 인근에서 여행사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푸른거탑'에 함께 출연했던 김재우, 백봉기, 김호창, 송영재, 윤진영, 정시연 등 동료 배우들은 빈소를 찾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