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비비와 김나경은 과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볼뽀뽀를 스튜디오에서 재연하며 어린 시절 일화를 소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매운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경은 위장이 마비되는 느낌을 즐길 정도로 매운 음식을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청양고추와 쥐똥고추를 활용한 매운맛 배틀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셰프들의 요리 과정에서 매운 연기가 발생하자 이를 '디퓨저'라고 표현하는 등 적극적인 리액션을 선보였다. 주량 공개도 이어졌다. 비비는 빨간 뚜껑 소주 한 병이 주량이라고 밝혔으며, 김나경은 빨간 뚜껑 소주 한 병과 일반 소주 두 병을 마실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