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은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다시, 희망을 삽니다' 기획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피해 기업 20곳이 참여해 1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판매 품목에는 경북 경산 복숭아, 경남 통영 문어와 바지락, 전남 해남 고구마 등 피해 지역 특산물이 포함됐다. 공영홈쇼핑은 소비 촉진을 위해 구매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최대 5000원까지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적립금은 배송 완료 후 지급되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은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고유가 피해 기업 특별전을 통해 15개 업체의 80여 개 상품을 판매하며 약 1억 원의 지원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피해 기업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의 가치 소비 기회 제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