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욱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38세의 나이에 경력과 자산 없이 연기를 준비하며 주변의 우려와 현실적인 고민으로 포기를 생각하기도 했으나, 최근 단역을 맡게 되면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욱민은 이번 배역에 대해 대사가 적은 짧은 분량이지만 자신에게는 소중한 기회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전욱민은 배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배우의 꿈을 키워가는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과거 SBS '런닝맨'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