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셰플러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셰플러는 통산 상금 1억 3039만 달러를 기록해 26년간 통산 상금 1위를 지켰던 타이거 우즈를 제쳤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와 김주형이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특히 김시우는 이번 대회 상금을 더해 한국 선수 최초로 PGA 투어 단일 시즌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