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는 12일 BFS의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를 통해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서의 운영 구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BFS는 뱅크샐러드의 보험 상담 서비스를 위해 설립된 자회사로, 사업 초기부터 AI OS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AI OS는 상담 실행 지원과 운영 오케스트레이션 등 두 축으로 구성된다. 상담 실행 지원 AI는 보험 점검이 필요한 지점을 식별해 상담 근거를 제공하며, 운영 오케스트레이션 AI는 상담 로그를 비식별 처리해 실시간 지표화하고 내부 시스템을 연결한다. 이번 1기 운영 결과, 금융 솔루션 전문가 1인당 월 초회보험료는 80만 원을 기록했으며, 월 1건 이상 계약을 유치한 상담 인력 가동률은 100%를 달성했다. BFS 인턴십은 채용 연계형 과정으로, 참여자는 보험 자격 취득과 금융 데이터 분석, AI 활용 교육을 받는다. 뱅크샐러드는 향후 AI OS를 고도화하고 금융 솔루션 전문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출, 카드, 보험 등 금융 사업 전반에 AI 기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