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금주 18일 차의 변화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존 77kg이었던 체중이 67kg으로 줄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보조제나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 위고비 등의 도움 없이 오직 의지만으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금주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랄랄은 자녀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고 인생을 다르게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체적 변화로는 충혈됐던 눈이 맑아지고 붓기가 감소한 점을 꼽았다. 또한 금주 이후 술을 마시던 시간에 취미 활동을 하거나 다음 날 일정을 정리하는 등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랄랄은 향후 스스로 절제할 수 있을 때까지 금주를 이어갈 계획이며, 건강을 위해 꾸준히 러닝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