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결장 후 이틀 만에 선발로 나섰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은 0.081로 하락했다. 김하성은 3회말 우익수 뜬공, 5회말 파울팁 삼진, 7회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2-2로 맞선 9회말 1사 상황에서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연장 10회말 맷 올슨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하며 7연승을 달성했다.
김하성, 콜로라도전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081로 하락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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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26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경기 9회 말 5-5 2사 1,2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끝내기 적시타를 친 뒤 얼굴에 묻은 물을 닦아내고 있다. 김하성은 MLB 진출 620경기 만에 처음으로 끝내기 적시타를 기록했고, 애틀랜타는 6-5로 승리했다. 2026.08.27.](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1527670_web.jpg?rnd=2026082712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