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현 소방경은 1991년 임관 이후 약 35년간 현장 부서에서 근무하며 1만 5000여 회의 재난 현장에 출동했다. 이 과정에서 4500명 이상의 생명을 구조하는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1995년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2005년과 2016년 서문시장 화재 등 대형 재난 현장에서 활동했다. 타이어뱅크는 권 소방경의 근무지를 방문해 감사장과 소방히어로 팻말을 전달했다. 권 소방경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매월 소방관을 선정해 감사를 표하고 있으며, 2022년 1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3명의 소방히어로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