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과 중국 국경 인근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홍수 당시 촬영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흙탕물이 마을을 덮치며 주변 구조물을 파괴하는 상황에서도 초록색으로 칠해진 주택 한 채가 물에 둘러싸인 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해당 주택 내부에 머물던 가족들이 홍수 속에서 살아남아 구조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은 엑스(X) 등에서 2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