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둘째 부인이었던 어머니와 지내다 7살 무렵 과자 한 봉지를 받은 채 아버지에게 보내지며 생이별했다. 이후 아버지의 무책임한 생활로 인해 이복형의 집에서 어려운 성장기를 보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본명으로 활동해왔으며, 30대 후반 흥신소를 통해 어머니와 재회했으나 당시 어머니가 재혼 후 얻은 자식들 자랑만 늘어놓는 모습에 상처를 입고 연락을 끊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그러나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된 현재,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다시 그리움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민은 어머니와 따뜻한 밥 한 끼를 먹는 것이 소원이라며 그리움을 담은 노래를 선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어머니가 재회 의지가 강하지 않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과거에 대한 원망보다는 현재 곁에 있는 가족에게 충실한 가수가 되길 바란다는 조언을 건넸다.
트로트 가수 이영민, 7세 때 헤어진 친모 향한 그리움 고백
트로트 가수 이영민이 31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7살 때 헤어진 친어머니를 찾고 싶다는 사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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