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는 지난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 우인 군이 왼쪽 눈을 다쳤다는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서 잠든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는 아들이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고 직후 가족들이 놀랐으나 서로 '내가 다친 것이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할머니를 탓하지 않고 서로의 수고로움을 이해하며 상황을 넘겼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