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가대표 은퇴 사실을 알렸다. 그는 월드컵 결승전 이후 많은 고민을 거쳤으며, 이제는 대표팀을 떠날 때가 됐다고 밝혔다. 메시는 대표팀 유니폼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으며, 이제는 더 이상 내어줄 것이 없다고 은퇴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대표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선수들이 뒤를 잇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팬의 입장에서 대표팀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함께한 가족과 동료, 감독,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서 보낸 시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207경기에 출전해 125골 68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비롯해 2021년과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등을 이끌며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 선언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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