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란을 향해 강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에 있는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했으며,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대부분이 미국 방공체계에 의해 요격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무력 공방에 대해 일각에서는 확전을 피하려는 의도가 담긴 제한적 대치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을 강하게 비난하며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