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출연해 남편 안재욱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주는 첫째와 둘째 출산 당시 심한 입덧과 회복 과정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셋째 출산은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의사를 남편에게 전달했고, 이후 안재욱이 상의 없이 정관수술을 받고 왔다고 설명했다. 진행자 이영자는 안재욱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술을 결정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