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 3분께 강진군 칠량면의 한 주택 헛간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헛간 안에 있던 A(85)씨가 구조물 더미에 갇혔으나,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인근 마을 주민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헛간이 무너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강진서 주택 헛간 붕괴…80대 여성 주민이 구조
전남 강진군 칠량면의 한 주택에서 헛간이 무너져 80대 여성이 갇혔으나 마을 주민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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