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 맨체스터 시티가 에버턴과 은디아예 영입을 위해 최대 6천500만 파운드(약 1천112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세네갈 국가대표인 은디아예는 당초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예정이었으나, 토트넘 공격수 히샤를리송의 에버턴 복귀 협상이 결렬되면서 무산됐다. 히샤를리송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협상 과정에 대한 심경을 밝히며 토트넘 잔류 의사를 전했다. 은디아예 영입에 실패한 토트넘은 첼시의 미하일로 무드리크 임대 영입을 추진 중이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풀의 코디 학포 영입도 시도했으나, 리버풀이 대체 공격수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