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지난달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기록한 이후 40홈런 고지까지 1개를 남겨두고 있다. 이후 광주 홈 경기들이 우천으로 잇따라 취소되면서 기록 달성이 미뤄졌다. 김도영이 오는 6일까지 40홈런을 달성할 경우 이승엽이 보유한 KBO리그 최연소 40홈런 기록(22세 11개월 5일)을 경신하게 된다. KBO는 현재 등록된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기록을 집계하고 있으며, 향후 생년월일 산정 방식에 대한 보완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도영은 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시작으로 이번 주 6경기에 출전한다. 첫 상대인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김도영은 통산 11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
KIA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기록 경신 마지막 도전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KBO리그 최연소 시즌 40홈런 기록 경신을 위한 마지막 주간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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