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세 기관이 체결한 서울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 사업이다.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전통시장 AI 기술 활용 제안과 기와(GIWA) 등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방안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참가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시장은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울지역 8개 전통시장(목사랑전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영천시장, 망원동월드컵시장, 신원시장, 마장축산물시장, 상도전통시장, 연서시장)이다. 접수는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1개 팀을 선정한다. 2분야 본선 진출팀에는 두나무 블록체인 전문가의 멘토링이 제공되며, 이후 2차 PT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수상팀을 발표한다. 총 상금 규모는 1250만원으로, 최종 수상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업비트(GIWA)상 등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작은 향후 실제 시장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두나무,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두나무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2026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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