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대표의 첫 공판기일을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지정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맺고 선수금을 받은 뒤,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세범죄조사부는 지난 8월 25일 차 대표를 구속 기소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세 차례의 구속영장 신청 끝에 지난 8월 3일 법원으로부터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받아 차 대표를 구속 송치했다. 차 대표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해당 의혹이 원헌드레드를 대상으로 한 적대적 인수합병 과정에서 제기된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10월 13일 첫 공판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의 첫 공판이 오는 10월 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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