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1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5-2로 꺾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개막 후 3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9점을 확보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은 같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리그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하피냐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시즌 5호 골을 달성, 킬리안 음바페를 제치고 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라민 야말 또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2분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19분 하피냐의 동점골과 21분 야말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6분 상대 자책골로 점수 차를 벌린 바르셀로나는 후반 14분 실점했으나, 후반 26분 하피냐의 추가골과 후반 45분 야말의 쐐기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6일 발렌시아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라요 바예카노 5-2 제압…하피냐 득점 선두 등극
FC 바르셀로나가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로 5-2 대승을 거두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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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AP/뉴시스] FC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왼쪽)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포티파이 캄프 누에서 열린 2026-27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 경기 전반 21분 팀 2번째 골을 넣은 뒤 하피냐와 함께 세리머니하고 있다. 야말은 하피냐와 함께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2026.09.01.](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1539186_web.jpg?rnd=2026090109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