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91에서 0.288로 소폭 하락했다. 4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이정후는 시즌 12호 도루에 성공했으나, 후속 타자의 투수 땅볼 때 3루로 진루하다 태그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초 4득점 등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애틀랜타를 7-3으로 꺾고 3연전 시리즈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애틀랜타 소속인 김하성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한국인 메이저리거 간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정후, 애틀랜타전 무안타 침묵…김하성 결장으로 맞대결 무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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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일(현지 시간)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 8회 초 안타로 진루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했다. 2026.08.21.](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1513286_web.jpg?rnd=2026082108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