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선은 독일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아버지의 사기 피해와 경제적 어려움 등 연이은 시련을 겪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또한 세상을 떠나기 전 어머니가 남긴 "내가 무슨 짓을 했든 나를 용서해줄 수 있겠니"라는 말로 인해 오랜 시간 고통받았음을 고백했다. 장동선은 이러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30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의 상처를 억지로 포장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마주하게 되면서 비로소 회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선이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지탱해 준 '인생 버팀송'을 공개하며, 그를 위해 깜짝 등장한 가수의 라이브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뇌과학자 장동선, 가족사로 인한 30년 트라우마 고백
뇌과학자 장동선이 1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해 어린 시절 겪은 가족의 시련과 오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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