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성남역을 중심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경강선, 버스 38개 노선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광역교통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856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다. 성남시는 이번 계획 반영에 따라 철도, 버스, 자전거 등 교통수단 간 환승 시설과 보행자 편의시설, 환승정보 안내시설 등을 갖춘 이용자 중심의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성남역은 현재 GTX-A와 경강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2029년 월곶판교선 개통과 2036년 수도권 전철 8호선 연장이 예정돼 있어 광역교통 거점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향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세부 사업계획을 협의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