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선정한 명소를 실제 여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명소는 총 9883개로, 중복을 제외하면 6336곳이다. 투표 결과 미식 관련 주제가 상위 10개 중 4개를 차지했으며, 대전 성심당과 제주 성산일출봉 등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첫 시즌 이벤트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는 테마별 명소 방문 후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같은 기간 방문 사진을 활용한 ‘100X100 핸드폰 케이스 꾸미기’ 행사도 열린다. 추석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30일까지는 소원을 입력하면 명소를 추천해주는 ‘소원을 말해봐’ 콘텐츠가 제공된다. 관광공사는 연말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인증, 사진 페스티벌 등 참여형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및 상세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 투표로 선정된 여행 명소 9883곳 방문 이벤트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민 투표로 선정한 대한민국 명소 9883곳을 직접 방문하는 참여형 여행 이벤트를 1일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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