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발매된 빅뱅의 디지털 싱글 '빅'은 멜론 톱100과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신곡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4년 4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곡이다. 신곡 발매와 더불어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 이후 과거 히트곡들의 스트리밍도 크게 늘었다. 2008년 발표된 '하루하루'는 전월 대비 스트리밍이 298% 증가하며 톱100 차트 67위까지 올랐다. 또한 '봄여름가을겨울'과 '거짓말'도 차트에 재진입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달 빅뱅의 전곡 합산 스트리밍은 7월 대비 333% 증가했다. 빅뱅은 멜론,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이 공동 집계하는 글로벌 K차트에서도 8월 3~4주차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