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1억 원의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금은 네팔 현지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식량, 생필품 등 구호물품 보급 및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그동안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네팔 오지마을 학교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현지와 인연을 이어왔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