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종전 0.198에서 0.192로 하락했다. 이날 경기에서 송성문은 3회초 2루수 땅볼, 4회초 번트 실패로 인한 포수 뜬공, 6회초 헛스윙 삼진, 8회초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신시내티를 5-0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샌디에이고 송성문, 신시내티전 4타수 무안타…팀은 3연패 탈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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